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회장 김경배)가 18일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에 1000만원의 기금을 기탁했다.
기금기탁식은 이날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54회 정기총회가 개최된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박경국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경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수 인재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경국 행정부지사는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은 물론 건설기술 향상과 업계의 상호화합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는 381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김경배 충북도회장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측에 동참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사회의 나눔운동에도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한편, 충북인재양성재단은 지역 및 국가발전에 기여할 인재들의 양성 및 관리를 위해 2008년 3월 출범한 이래 약 456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성적우수장학생, 예체능장학생 등 총 3,500여 명에게 53억1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