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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유치 일본공략, 1억달러 투자협약 체결
투자처 다변화 일본 움직임 발빠른 대응 성과 ‘쾌거’
기사입력 2012-04-20 오전 11:18:00 | 최종수정 2012-04-20 오전 11:18:27   



이차전이용 분리막을 생산하는 일본의 더블유스코프(W-SCOPE)사가  오창에 1억 달러(한화 1140억원)를 투자한다.

이시종 지사를 단장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을 방문중인 충북도 투자유치단은 방문 첫날인 19일 일본 더블유스코프(W-SCOPE)社와 1억 달러 증액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가 더블유스코프와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사시킨 데에는 일본의 투자처 다변화 움직임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전략이 주효했다.

일본은 최근 엔고, 전력난, 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리적으로 가깝고 특히 전기요금, 인건비, 세금 등 각종비용 측면에서 유리한 한국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이같은 일본의 상황을 일찌감치 주시하며 충북으로 투자를 유도할 전략을 수립, 일본 기업들을 공략할 준비를 해 왔던 것이다.

더블유스코프는 오창 외국인 투자지역에 소재한 한국 자회사인 더블유스코프코리아 공장 잔여부지 4만5000㎡에 오는 2015년까지 1억 달러를 투자해 신규 생산라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고용규모도 현재 113명에서 500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블유스코프社는 2011년 기준 자산규모 563억원, 매출액 470억원이며 오창에 있는 더블유스코프코리아 공장과 함께 홍콩, 중국 심천(深玔), 대만에도 주재사무소(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경 증권거래소 마더서 시장에 상장된 우량기업이다.

더블유스코프社의 주 거래처는 미국의 경우 전지회사인 A123, 코캄이며 중국에는 BYD 등 전 세계 30개 업체에 생산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충북 투자유치단의 이번 투자유치로 민선5기 우리 도의 외자 유치액은 8개 기업에 11억4100만 달러에 이른다.

협약식에 이어 도 투자유치단은 오창 외국인투자지역에 2003년도에 최초로 입주한 JSR마이크로코리아(주)의 일본 본사의 JSR(주) 고시바 대표 및 임원과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비전과 도의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김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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