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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가리고 싶다면 파마보다 ‘모발이식’
기사입력 2012-04-19 오전 11:09:00 | 최종수정 2012-04-19 오전 11:09:17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명지대학교 김정운 교수는 본인이 파마머리를 고집하는 이유로 탈모를 꼽았다. 그는 자신이 파마를 한 이유는 바로 탈모 때문이라며 스트레스로 머리가 빠지게 되었고, 아내가 파마를 하면 가려진다고 말해 파마를 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남자들에게 머리가 빠진다는 것은 곧 자신감을 상실하는 것과 같아 파마를 통해 탈모를 가렸다.”며 “파마 후에는 가치관이 바뀌면서 인생이 풀리고 모든 것이 잘되었다. 파마 후 대중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외모의 변화가 준 자신감이 내면의 상승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김정운 교수의 경우 파마를 통해 탈모를 가리고 자신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모든 탈모를 파마로 가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더욱이 자주 파마를 할 경우에는 독한 파마약이 두피에 자극을 주어 탈모 증세가 더욱 심화될 가능성도 있어 탈모를 가리고자 파마를 하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이 사실이다.

탈모 가리고 싶다면 파마 보다는 모발이식이 효과적

그렇다면 두피에 자극을 주지 않고 탈모를 가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이에 모발이식을 추천한다. 모발이 빠진 부분에 모발을 식립하여 줌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탈모를 막아줄 수 있다는 것이다.

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 김진영 대표원장은 “모발이식술 후 탈모는 사라지지만 모발이식술로 인한 흉터가 남지 않을까 고민하는 이들도 많은데, 최소절개 다이렉트 모발이식술로 이런 걱정을 줄여줄 수 있다”며 “절개법과 비절개법을 혼용하기 때문에 흉터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 시킨 모발이식술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이는 후두부의 두피 절개를 최소화하는 절개법과, 후두부 두피에 회소한의 스트레스만을 남기는 비절개법을 혼용한 방식이다. 비절개로 추출할 때에는 전자동 추출시스템을 갖추어 두피의 상태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긴 하지만 보통 6000~8000모까지의 대량이식도 가능하다.

연세모벨르 강남모발이식센터 신민수 원장은 “직장인들은 부기에 대한 고민으로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도 많은데, 부기제로시스템을 이용한다면 이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이는 마사지, 콜드팩, 약물 등을 이용하여 부기를 최소화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수술 1~2일 후 샴푸를 한 뒤에는 모발이식의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만약 마취 후유증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면 반수면 국소마취의 방법으로 모발이식술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감소를 목적으로 소량의 약물을 투여한 뒤에 마취가 필요한 부위를 국소마취하여 통증과 마취에 대한 부작용 모두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지방 환자들의 경우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내원하기가 다소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모발이식술을 망설이는 이들도 있는데, 연세모벨르 모발이식센터에서는 이런 환자들을 위해서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각각 지점을 두어 지방 환자들도 병원을 찾기 용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탈모를 가리려 파마를 할 경우에는 도리어 두피가 자극되면서 탈모가 심화될 수 있다. 이를 명심하여 탈모를 가리고 싶다면 파마보다 효과적인 모발이식을 이용해보는 것이 더욱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김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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