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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정·상생’의 경기북부 지방도 건설현장 어떻게 만들까?
안전한 시공, 공정한 사업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8-02-27 오후 4:17:00 | 최종수정 2018-02-27 16:17   

경기도가 북부 대규모 지방도 건설사업의 안전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발주처와 사업자가 상생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은다.


경기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북부도로과 대회의실에서 도 건설본부 주재로 발주처,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 지방도·국지도 건설현장 통합 공정회의(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등 북부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지방도(국지도) 건설사업 9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닷새간 진행된 ‘현장별 공정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게 된다.


특히 건설·안전 분야의 도정방향·목표가 현장까지 전달되고, 실천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발주처와 사업자가 서로 상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워크숍에서 다룰 사업현장은 지방도 371호선 적성~두일,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 국지도 56호선 조리~법원 등 9곳이다.


회의에서는 2018년 예산 집행율 제고방안을 점검하고, 현장별 공정추진 계획의 적정성과 안전품질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 예산의 차질 없는 집행을 도모한다. 또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현장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더욱이 동결·융해의 반복으로 사고 발생위험이 높은 해빙기를 맞아 건설현장 안전사고 대책 마련과 함께, 화재 등 안전 취약시설 긴급점검 실시방안 등을 논의하는 이번 회의가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본부 측은 설명했다.


이를 위해 현장별 모범사례,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공유함으로써 ‘안전·공정·상생’하는 도로 건설현장을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김철중 도 건설본부장은 “이번 회의는 ‘상호존중 공정회의’로 발주처와 시공사가 ‘갑’과 ‘을’의 관계가 아닌 사업파트너로서의 책임의식을 갖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정 목표 실현과 도민을 위한 도로건설을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민선 6기 도정 핵심사업인 ‘북부 5대 핵심도로 건설사업’ 인 설마~구읍(8.03km), 광암~마산(11.32km) 등 2개 사업이 올 상반기 개통될 예정인 만큼, 철저한 공정관리로 하루라도 빨리 개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사제공 : 전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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